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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느라 정신적 여유가 없어서 대충 마음으로만 진보 진영을 응원하고 살아왔었습니다 (386 세대의 마지막 주자인지라 '아리랑', '태백산맥' 을 읽어둔 기억은 있어서 친일파와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토착왜구에 대한 반감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느당이 권력을 잡던, 누가 당선되든 '설마 나라를 엉망으로 만들겠냐?' 고 생각하고 크게 나와는 상관없다고, 무관심하게 살다가 팟캐스트 나꼼수가 재미있다는 얘기에 듣게



요구하는 영상을 보니 간간이 조응천 의원이 보이는데 거기서도 조용히 있네요? 그리고 이인영 원대는 보면 볼수록 더 쎄군요. 나베가 상대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같은 당 조응천 의원이 어제 내가 검사라면 조국 전 장관 뇌물 혐의를 집중적으로 수사를 하겠다 라고 얘기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이세요? ◎ 김종민 > 저는 그 분이 왜 그런 말씀하셨는지





통해 보면서 치를 떨었죠. 다들 같은 느낌이었는지 그 꼴을 싫어하는 일반 지지자들의 온라인 당원 가입 열풍이 불때 .... '그래 나도 한표라도 도와주자' 그런 생각으로 가볍게 스마트폰으로 한달 10, 000 원 정액제로 민주당 '권리당원'을 구입했었습니다. 그렇게 민주당 사용은 시작됐었습니다. 그런데 그뒤 분당사태가 일어나면서 당이 쪼개지고~~(암울했었습니다) 당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2016년 총선은





밖에 없습니다. 금가놈의 주장대로라면 공수처가 없는 상황에서 수사권 분리를 하더라도 기소권을 계속 검찰이 독점하기때문에 현재 검찰 수준은 아니더라도 검찰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인거죠. 이게 오랫동안 검찰개혁을 생각했다는 금가놈의 생각입니다. 검찰 출신이니까 오히려 가만히 있는게 도움이 되려나요? 팩트TV에서 민주당 화력으로 이주영 사과를





38 82학번 김지영이 취업 못한 이유 5977 55 1 39 자기전에 송경호 판사 짤 올리고 갑니다 15320 22 87 40 왜구당, 미국 구글 본사 항의방문까지 고려.JP9 8265 45 35 41 이건 뭔소리죠? 서초집회자들 수사한단 건가요? ㅋㅋㅋ 6767 50 3 42 배우 최민식 근황.jpg 16102 15 0 43 40대 재취업 후기.. 8938 39 63 44 19) 음... 아이들은



따뜻한 동네 술집에서 뒷풀이 하면서 박근혜 최순실 욕하고 한잔하고 ~~~ 그러면서 점점 형님과 동생이 한두명씩 생기더군요. 그러다가 3월달이 지나고 탄핵이 마무리되면서 몇달을 해온던 토욜일마다 하던일이 갑자기 사라지니 탄핵의 기쁨도 있지만 토요일날 뭐하지? 하면서 한편으론 아쉽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그러면서 바로 대선정국으로 국면이 전환되기 시작합니다. 3개월여 촛불 동안 어떤때는 이사람이 나오고, 다음엔 저사람이 나오고 그렇게 띄엄 띄엄 만나면서 대충



의원은 오늘(25) 오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그분이 왜 그런 말씀을 하셨는지 잘 이해가 안 간다"며 "뇌물이 성립되려면 조국 장관이 인지를 해야 하고, 어떤 반대급부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근거가 명확치 않은 상태에서 '의심난다, 해보자'는 건 수사관이라면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지만 , 의원이라든가 언론에서 논쟁을 할 때는 당연히 양쪽 입장을



[서울] 文 '검찰총장에 지시한다'… 檢 '절대적 공포' 22204 63 100 27 윤석열,,, 어제 신임 검사장들과 고별만찬...? 23205 59 104 28 안철수 마라톤 풀코스 - 여성으로 참가 의혹.jpg 17064 73 48 29 조국 압수수색 만다린 중국집이었군요 29406 32 105 30 나경원 지역구 사무실 앞... 23470 50 348 31





생각하며 법안의 악용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반대하고 있음이 보입니다. 하지만 금가놈은 오직 공수처 반대 밖에 없습니다. 금가놈의 주장대로라면 공수처가 없는 상황에서 수사권 분리를 하더라도 기소권을 계속 검찰이 독점하기때문에 현재 검찰 수준은 아니더라도 검찰권력을 유지할 수 있는 상황인거죠. 이게 오랫동안 검찰개혁을 생각했다는 금가놈의 생각입니다. 안녕하세요.





14 51 '손가락욕' 김비오 선수자격정지 3년 징계.....jpg 6096 48 0 52 홍정욱씨 큰일날뻔 했네요 15154 19 131 53 박형준 토론 스킬 따라잡기 8398 40 117 54 나경원 '文 대통령, 민심은 조국 파면하라 지시했다.' 4468 52 1 55 촛불집회 참석인원 정확하게 23,620명 이라네요 4679 50 0 56 토론회 연대학생 8879 36 41 57 형사부 검사들이 특수부 수사한다는 소문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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