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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치쪽에 아이콘이 가려져 버립니다. 그렇다고 기기를 돌려서 노치가 아래에 위치하게 되면 노치에 위치한 조도센서 때문에 게임 하다가 밝기가 수시로 변합니다. 아직 출시 국가가 한국밖에 없어서 그런가 대응 업데이트는 거의 없네요 ㄱ- 초기에 리뷰어들에게 주었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눈에 보이는 차이점은 상하단에 이물집 유입을 방지하기 위해서 캡이 추가되었고 디스플레이 필름을 연장시켜서 제거가 불가능하도록 변경되었고 힌지 설계 변경과 디스플레이 패널 후면에 보호판이 추가되었다 합니다. 화면 비율은 4.3:3으로 아이패드의





이 밥으로 다른 반찬이나 음식들을 같이 먹는다면 어디서나 어울리지만 튀지 않는 그런 종류의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니터링 이어폰이라는걸 처음 사용해본 입장에서는 설명을 하자면 과장되지 않은 원래의 음(音)을 그대로 들려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단한 저음 / 플랫한 성향의 고음등.. 이런게 아니라 원래 소리 자체를 그대로 듣는듯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사용자별로 이런 소리가 상당히 심심하거나 단순하게 들릴 수도 있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이런 부분은 사용자별로 상당히 취향이 많이 갈릴거라 생각됩니다. 밴드 음악에서는 펜더(Fender)라는 이름의





있습니다. 박스에는 카본 무늬같은 패턴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카본이 아니라 무늬(패턴)입니다. ^^ 측면에는 라이젠 5 3600 CPU가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에 1600 / 2600을 사용했던 사용자들이라면 박스 크기가 많이 작아졌다는걸 아실겁니다. 기본 CPU 쿨러의 높이가 좀 더 작아져서 박스 크기 역시 그만큼 작아졌습니다. CPU와 안내서 그리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티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3600에는 Wraith Stealth 쿨러가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 테스트



3600은 기본 클럭 3.6GHz, 부스트 클럭 4.2GHz로 L3 캐시가 16MB에서 32MB로 늘어났으며 공정도 기존 12nm에서 7nm로 미세화 공정에 성공했다. 수치상으론 큰 변화라고 와닿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실사용 환경에서 체감상 느껴지는 퍼포먼스 향상은 상당하다. ‘ASUS EX-A320M-GAMING’은 Micro-ATX 폼펙터 규격에 보급형 메인보드지만 6페이즈 전원부에 방열판을 장착하고 부식 방지 코팅 처리, 스틸 아머 슬롯, DVI, HDMI 포트 지원, LED 라이트, 헤더 지원, AURA Sync까지 지원할 뿐만



수는 없지만 이 옵션으로 디스플레이를 켜둘지 꺼둘지 결정할 수 있다. M900을 헤드폰 전용으로 쓰겠다면 디스플레이 디머 옵션을 켜두고, 헤드폰 앰프와 프리 앰프로 전환하며 사용하겠다면 볼륨값 확인이 꼭 필요하므로 디머 옵션을 꺼두자. 프리 앰프로 쓸 때는 볼륨을 매우 높게 맞추는데(90 권장), 이 상태에서 볼륨 확인을 하지 않고 헤드폰을 끼워서 들으면 귀청이 떨어질 것이다. *중요 : M900을 프리 앰프로 쓰다가 헤드폰 감상을 하겠다면 볼륨부터 낮출 것!! 6) 크로스피드(Cross-Feed)는 라우드 스피커의 좌측 채널과 우측





풍족한 액세서리 유코텍 ES-P1은 기획과 개발 과정에서 많은 변화를 겪었고, 유저 여러분의 요청도 받아들이면서 최종 단계로 오게 됐습니다. 저는 소리 확인을 위한 시제품을 미리 사용해보고 평가를 해드린 적이 있는데, 시제품 ES-P1과 완성품 ES-P1은 천지 차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 다릅니다. 시제품은 ES1103을 황동으로 만든 느낌이었지만 완성품 ES-P1은 거의 모든 면에서 해외 기업에서나 만들 법한 프리미엄 패키지를 제공합니다. 빨강색 상자를 열면 케이블이 분리된 ES-P1의 메인 유닛 한 쌍이 보입니다. 상자 속에는



i7 3770 아이비브릿지와 H87 메인보드로 구성된 M-ATX 시스템입니다. 본 제품에 ATX 시스템도 충분히 장착가능하지만, 개인적인 사용 경험으로 180㎜급 케이스에는 M-ATX 시스템이 장착하기에도 편하고 내부 공간도 넉넉히 남는 것 같아서, 이번 테스트에서도 M-ATX 시스템을 설치하였습니다. ▲ 인텔 코어 i7 3770과 H87 메인보드 크리스탈 3.0에 설치할 인텔 코어 i7 3770 아이비브릿지와 H87 메인보드입니다.





보편적인 2.5인치 외장 스토리지와 달리 매우 얇은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M.2 SSD를 장착하기전 내부 PCB를 꺼내 장착할 준비를 해보겠습니다. 위와같이 PCB가 분리되며 크게 M.2 SSD가 장착될 공간과 단자 및 소자들이 위치한 부분으로 구분됩니다. 외부로 연결되는 단자는 Type-C 단자로 해당 제품에서는 USB3.1 Gen2 인터페이스까지 대응합니다. SATA to USB 컨버터 칩셋은





다이얼은 초점 조정기이며 노란 내부가 보이는데 틸트 기능이 있어 부드럽게 15도 이내에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별도의 삼각대가 없더라도 어느 정도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15도 틸트 범위는 벤큐 GV1 휴대용 미니빔 프로젝터가 최대 투사할 수 있는 100인치 스크린을 기준으로 최대 77cm까지 조절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합니다. 반대편에는 별다른 조작부가 없이 환풍구만 보이는데요. 참고로 크기는 80 x 80 x 155mm입니다. 뒷면 하단에 USB-C 포트와 DC-IN 전원 잭이 있습니다. 벤큐 GV1



뛰어납니다. ▲ 크리스탈 3.0의 전체 디자인 크리스탈 3.0의 전체 디자인 모습입니다. 전면의 메쉬 타공망과 헤어라인, 화이트 LED, 그리고 좌측면의 풀 아크릴 패널의 디자인은 익숙한 심플함 속에 사람을 사로잡는 아름다움이 있습니다. 케이스마다 크기가 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1~2만원대에 주류를 이루고 있는 케이스들은 폭(W) 180㎜ 정도, 높이(H)와 너비(D)는 각각 400㎜ 안팎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2만원대의 저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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