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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려다 치즈가 꽤 굳어서 고무가 됐다는 흑우가 요기잉네 그렇다고 합니다. 제 시각으로 바라 본 혼밥석입니다. 고개를 들어도 밖은 보이지 않으니 선인장과 내적 대화를 나누면서 조용히 면벽 수련하기에 좋습니다. [치즈롤 돈카츠 - ₩8,000] 메인 메뉴 다섯 덩이와 함께 덩이밥, 쏘--스, 된장국, 찬, 샐러드가 나옵니다. 샐러드를 한 점 먹었는데 짜릿함을 수반한 내적 외침이 나오길래 뭔가 했더니





탑퍼 하나만으로도 수면의 질이 달라집니다. 정말 좋습니다. 겨울에... 여름에는 더워 죽어요. 비닐하우스에서 땀 만드는줄.... 그러다가 큰 결심을 하고 이케아에서 무려 50만원짜리 휠레스타드침대를 구매하게 됩니다.*(퀸사이즈) 독립스프링과 폼의 조합은 꽤나 만족스러웠습다만 점점더 어깨가 아프고 머리가 아픈건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이때쯤 되서 지레 겁먹고 뇌졸중 예방에 좋다는 아스피린프로텍트를 챙겨먹게 됩니다. 타이레놀은 완전 끊고요 이맘때즘 덱시브프로펜이 들어간 이지엔6가 나오면서 타이레놀에 비해 약효를 빨리 받았던것도 원인이긴 했습니다. 우야든동 주말에 오래 자기만 하면 목이





퍼먹고 (돈까스, 크래미 올라가고 드레싱 오짐...) 치킨 고기 다 먹고 막국수도 좀 먹고... (그나마 막국수 면은 양심상 매우 적게) 제일 심각한 건 여기 디저트 팥빙수ㅋㅋㅋㅋㅋㅋㅋ 눈꽃얼음에 팥 올려 먹을 수 있어서 그거 세그릇 먹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챴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배가 축구공만해... 배가 너무 불러서 아파... 오늘 한끼도 안먹다가 불닭 라이트+닭가슴살 소세지+샐러드(드레싱×) 이렇게 먹어버림... 저녁





눌릴것 같아 으아! 극세사 이불 - 오 부드러운데~ 좋아~ 하지만 개털과 꽃털이 뿜뿜... 그러다가 최근에는 그냥 회사분이 준 알레르망 이불 적당히 덮고 자게 됩니다. 어차피 자다가 발로 차니까... 이쯤 되니까 정신이 듭니다. 깨닫습니다. 아... 침대 침대가 문제구나(절대 제 체중이라고는 생각을 안하죠 그게 정상입니다.) 바닥에 보료깔고 자다가 그레 21세기는 침대생활이지 하고 10만원 짜리 스프링 침대에서 자다가 벙커침대 구입해서 2층에서 안자고 메모리폼만 바닥에 깔아서 자다가, 그래도 허리가 좀 배기네 싶어 템퍼탑퍼를 구하게 됩니다. 약간 길게 적는다면 어느 수준이상의 매트리스라면 템퍼



언젠가 3대 500을 하겠다며 언더아머 티와 반바지를 사는건 잊지 않았죠) 스쿼트, 푸시업, 버피 를 하면서 현대 109키로 110대의 벽을 무너트리게 됩니다. 슬슬 홈트레이닝의 한계를 맞이하게 되어,(땀흘리면서 운동하고 있으면 개들이 와서 소금섭취하고 갑니다. 자꾸 운동 호흡이 끊겨서 원...) 다음주부턴 헬스하러 갑니다. 근처 헬스장에 클리앙인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로잉머신과 무동력 트레드밀이 있어서 가는게 아니라 살빼려고... 여튼 여러 운동하는 분들의 이야기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이야기가 수준높은, 질 좋은 수면 이었습니다. 와 이제야 서론이 끝났네요... 전형적인 용두사미의



돼지고기안심, 밀가루, 계란 ,습식빵가루, 후추, 소금 그 밖에 재료: 돈까스소스, 겨자, 참깨, 양배추, 폰즈소스(기타 드레싱), 쌀밥, 미소된장 다른건 다 구하기 쉬우실거에요. 다만 습식빵가루가 일반 마트에 많이 없어요. 정육 코너에 '양념 돈까스' 라고 판매하는 제품이 있는데 그게 습식빵가루를 사용한걸로 주로 판매하드라구요. 빵가루도 따로 판매좀 했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인터넷이나 식자재 마트에 가시면 습식빵가루를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집근처에 마트킹이라는 곳이 있어 거기서 구매 했어요. ) 습식빵가루는 식빵을 찢어 만들기 때문에 수분함량이 많아요. 그래서 튀겨지면서



느끼함을 싹 잡아주면서 감칠맛을 살려주는 아주 좋은 '킥'이랄까요! 고로케는 감자고로케였습니다. 초밥 이름을 다 말해주셨는데 사실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습니다. 신선하고 초밥의 밥이 평범하지 않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흰살생선을 좋아하는 편인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식감이 조금 독특했어요. 생선살의 느낌이 조직감이 좀 살아있으면서 씹는 맛도 있고 그런데 씹다보면 사라집니다?ㅋ 이게 아까 나온 새우 머리튀김



→ ひとり映画 ○ ゆんちゃんが、これから頑張りたいと思うことはなに〜 → 色々な表情をしたり優しく発言出来るようにしたい! ○ ゆんちゃんはドライブに行くなら、山派?海派?どっちかな〜 → 海派! ○ 最近身近で起きた、少しだけ嬉しかったことはなんですか? → 久しぶりにココちゃんに会えたこと( ^^ ) ○ 沖縄に行って 1 番美味しかった食べ物はなんですか?? → パイナップルアイス ○ 最近のメンバーの可愛かったエピソードある → レイのお家の冷蔵庫開けたらみかんと柿しか入ってなかったこと! かわいいねレイたん ○ ゆんちゃん好きな色は? → 青! ○ コロッケかと思ってかぶりついたのがメンチカツだったとき柚菜ちゃんはどんな顔をしますか?。顔文字で表現してください。 → ( °_° ) ○ ゆんちゃん最近の楽しみなことなに? →AGESTOCK と 3 期生 4 期生合同ライブ! ○ 野菜好きって言ってたけどサラダにかけるとしたら何ドレッシング?? → イタリアンドレッシングかレモンドレッシング! ○ 雪が積もったら雪で何か作る派?それとも雪合戦派? → 雪だるまとか作って遊んでから雪合戦!! ○ やる気出ないときどーやってモチベーションあげてる? → やる気を出すべき理由とメリットを考える! ○ もしゆなちゃんが男の子に生まれ変わったら名前なんになりたい? → 男の子も女の子もどっちでも合いそうな名前がいい! ○ 今年の冬にしたいことはな〜〜〜〜に??? → あーちゃんの家のコタツでダラダラ過ごしたい!これができれば今年は満足( -.- ) あっ!そうあのね、前書いたんだけど、 " あーちゃん " は おばあちゃんのこと! おばあちゃんとあーちゃんは同一人物です ○ ビューラーとマスカラなに使ってるか教えて〜!





대패삼겹살 200g + 소금 친 계란후라이 1개 + 버터로 구운 새우 5마리 or 고등어 1마리 + 쌈채소 가득 + 쌈장 9시 그릭요거트 1개 간식 아메리카노 10시 출근해서 한잔 / 점심 먹고 1시에 한잔 / 일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3~5시쯤 한잔 혹은 두잔 오후에 너무 당이 땡겨서 초콜릿 한두조각 꼭 먹음 물은 하루 2리터 먹기 힘들어서 1리터 정도 운동(이라고 말하기 민망) 집에서 회사 출근길 20분 걷기 점심 먹고 30분 회사



있고 아무도 좋아하는 색상과 꽃뿐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미리 아 先日、乃木坂46版セーラームーンの上海用稽古で集まりました! 画角を確認していたら伊藤純奈が近寄ってきてドアップ写真が撮れました笑 5人の時は久保史緒里がぎゅーっと集まろう!と言ったり向井葉月が場を和ませていたり、相変わらずわちゃわちゃ仲良しです! 上海公演まで、あと1週間! 얼마 전 노기자카46판 세일러 문의 상하이용 연습으로 모였습니다!화각을 확인하고 있으면 이토 쥰나가 가까이 와서 도앗뿌 사진이 나왔어요 웃음 5명의 때는 쿠보 시오리가 규~!으로 모여라!라고 말하기 무카이 하즈키가 자리를 웃음 바다로 만들고 있거나 여전히얼 거야면 단짝이에요!상하이 공연까지 그리고 1주일! 개 두마리와 살고 있는 30대 중반 독거노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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