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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에서 휴대용 마우스에 좀 더 특화된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4Hz 주파수로 수신기와 연결할 때는 무선 게이밍 마우스로 사용할 수도 있고, 블루투스 모드일 때는 휴대용 무선 마우스로 사용할 수 있는 다용도 제품입니다. 내장 배터리로는 게이밍 모드에서는 RGB 라이트를 켜고 연속 30시간, 끄고 45시간 사용할 수 있고, 블루투스 모드에서는 RGB 라이트 켜고 40시간, 끄고 60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선 수신기 수납 공간도 수평으로 잘 만들어서 개인적으론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배터리가 내장된 다얼유 EM925 프로,





배터리를 사용했습니다. 대기할 때는 620시간, 폴링레이트 1000Hz 프로게임모드로 사용할 때는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 되어 있었는데요. AA 전지를 사용하는 것보다 배터리 용량 자체는 큰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수신기의 경우 마우스 자체에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은 별도로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다얼유 EM925 프로는 이동이 적은 게이밍 데스크톱 PC에 좀 더 어울리는 제품인 것 같습니다. 수신기를 마우스에 본체에 수납할 수 없으면 가지고 다니지는 말라는 이야기죠. ㅎㅎ 커세어 하푼 RGB 무선 모델은 블루투스까지 지원한다는





편의성과 유틸성이 여전히 부족한 G HUB 5. 마우스의 좌측 버튼대비 우측이 상당히 낮아, 팜그립을 사용할때 소지, 약지가 뜬다는 느낌이 들수도 있다. 6. 159,000원이라는 비싼? 가격 159,000원.... 장점과 단점 모두 가격적인 부분을 적었습니다. 여러분들께서 생각 하시기엔 "합리적인 가격"의 기준이 무었인가요? 159,000원이라는 금액이 게이밍 마우스라는 카테고리에선 정말 비싼





버튼이 상대적으로 중앙에 가까웠고, 버튼 사이에 간격이 떨어져서 있어서 버튼을 정확하게 구분해서 누를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둥글둥글, 매끈매끈했습니다. 깔끔한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찾는 사용자가 좋아할만한 제품이었습니다. 다얼유 EM925 프로는 세 무선 게이밍 마우스 중에서 가장 긴 형태로 안정적으로 쥐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크기가 다른 두 마우스에 비해 큰 편이었고, 성인 남성이 쥐고 사용하기에 알맞은 크기입니다. 어찌보면 가장 게이밍 마우스다운 형태와 크기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게임 좀 해보려고 했는데, 참 쉽지 않네요. 나이가 들었나 봅니다. ㅎㅎ 아무튼 덩그러니 남겨진 무선 게이밍 마우스에 대한 경험을 한번 간단히 정리해봤습니다. 일단 써본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총 3종이고, 왼쪽부터 로지텍 G304, 가운데 다얼유 EM925 Pro, 오른쪽 커세어 하푼 RGB 무선





깨버린 기업...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진정한 게이밍 마우스가 될수 없다"라는 편견을 깨버린 Hi-Tech의 결정체 LOGITECH! 하지만 왜? 왜? 케이블을 얇고 가볍게 만드는 기술력은 없는 것일까? 아니면 파워플레이를 사라는 마케팅인가? 유선 충전후 분리하는 과정에서 단선이 걱정되서 일까? 일주일 내내써도 부족함 없는 HERO 16K 센서의 저전력 고효율 설계에 대한 자신감인가? 자다가 일어나면 몸이 뻐근할때가 있어요 이건 무선 마우스도 그런한거



자석 휠은 도서관급 조용한 곳에서도 휠 굴리는 소리가 거의 안들립니다. 대신 위로 굴리는 소리는 약간 들리긴 하는데 대체로 마우스는 아래로 굴리는 작업이 더 많다보니 거의 무소음 휠이라고 불러도 손색 없습니다. 다만, 단점이 하나 있다면 무한 휠 상태에서 휠 스핀이 끝나고 일반 휠 모드로 전환될 때 자석이 휠을 붙잡는 '탁'하는 소리가 들린다는 점. 신경 전혀 안쓰이실 분들도 계실텐데 저는 그게 약간 옥에





있습니다. 센서는 G304 나 기타 히어로 센서가 들어간 제품들과는 다른 HERO 16K 센서입니다. 종종 HERO 와 HERO 16K에 대해 혼동 하시는 분들이계시는데 HERO의 경우에는 20핀으로 되어있으며, HERO 16K 센서의 성능이과 호환성이 따라오지 못합니다. 또한 HERO 16K는 총 28핀으로 구성이 되어있는 HERO 와는 100% 다른 센서입니다. 하판 메인 기판을 보니 센서와 컨넥터 MCU를 제외한 남어지 버튼부는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바로 여기에 버튼들이 숨어있다는 것인데... 외관상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있어서 fps를 오래 즐기기엔 어렵더라구요. g304는 처음에는 괜찮다고 생각한 마우스인데, 무게중심이랄까요? 트레킹이 가끔씩 튄다고 해야 할까요? 저한테는 조금 안 맞는 느낌이였습니다. g903은 로지텍 럭키박스 당첨으로 써봤는데 디자인, 그립감, 무한휠 모두 만족스러웠지만 무게감이 확실히 있었구요. 지프로는 정말 마지막 마우스다 라고 생각해서 지난번



마우스가 로지텍 G1이었는데 G304는 손에 더 잘 맞는거같고 무선의 편리함도 추가되니 참 마음에 듭니다 ㄷㄷ 버튼만 오래 가기를.. 로지텍 g304 별 불만없이 잘 쓰고 있는데.. 굳이 피씨로도 패드 쓰는 저인데... 이걸 왜 주문했을까요 ㄷㄷㄷ 예쁘긴 겁나 예쁘네요 ㄷㄷㄷ 현재 로지텍 g304 사용중이고요, 윈도우는 10 입니다. 프로그램 설치해서 잘 작동하는데요,, 문제는!!! 컴퓨터를 껏다 키면 프로그램이 실해잉 안되고 계속 로딩모드로만 나와요. 거기서 못넘어가네요 ㅠ 그래서 프로그램 지우고 관리자권한으로 다시 설치해도 똑같고요,, 프로그램을 처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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