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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막내인 그린 제품입니다. 블루와 마찬가지로 2.5인치 M.2 두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다른 제품들과 다르게 그린은 120GB의 저용량 제품부터 출시가 되었습니다. 블루와 블랙은 최소 250GB 제 예상과는 다르게 블루보다 그린의 판매량이 가장 높다고 합니다. 전 당연히 블루일거라고 생각을 했었습니다. 120GB의 제품은 일반 사용자들에게 판매되는 리테일용이 아닌 완제품 PC나 관공서등에 들어가는 조달청에 납품이 되고 있으며 이 수량이 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WD 본사에서도 120GB의 제품이 판매량이 높은



30R 경, 34R 경 / (35R 결장) / 안산 김대열 5R 경, 10R 경, 11R 경 / (12R 결장) / 13R 퇴장 / (14,15R 결장) / 김연수 8R 경, 22R 경, 23R 경 / (24R 결장) / 29R 경 김진래 1R 경, 3R 경, 13R 경 / (14R 결장) /





}); 바로, " south !?, north ?" 스페인 어 문화권에서는 " sur ? , norte ? " 삐끼들이 " 차이나 ! " 라고 해도 별 감정없지만.. 이건 흑인한테, " negro ! " 라고 하는 것과 같은거 아냐? 그럴때마다, " absolutely " 라는 강한 부사를 사용해 답변을 해주기는 하지만, 기분 은근히 나뻐. "





19R 경, 23R 경 / (24R 결장) / 김형진 4R 경, 6R 경, 12R 경 / (13R 결장) / 24R 경, 27R 경 류언재 9R 경, 16R 경, 34R 경 / (35R 결장) / 맹성웅 6R 경, 12R 경, 14R 경 / (15R 결장) / 모재현 24R 경 미콜라 10R 경 안성빈 18R 경, 28R 경 알렉스2 2R 경, 7R 경 양동원 25R 경 유종현 10R 경, 12R 경, 14R 경 / (15R





12R 경, 26R 경 / (27R 결장) / 이한도 1R 경, 10R 퇴장 / (11,12R 결장) / 19R 경, 24R 경 / (25R 결장) / 29R 경 이희균 4R 경, 9R 경, 11R 경 / (12R 결장) / 34R 경 임민혁 24R 경, 30R 경 정준연 12R 경, 33R 경, 34R 경 / (35R 결장) / 최봉진 (12R 경, 21R 경) +





경, 19R 경, 20R 경 / (21R 결장) / 24R 경, 25R 경 전석훈 36R 경 최종환 20R 경, 32R 경, 33R 경 / (34R 결장) / 최한솔 24R 경, 25R 경, 26R 경 / (27R 결장) / 36R 경 쿠티뉴 4R 경, 27R 경 한지륜 27R 경



많습니다. 이게 리뷰인지 개봉기인지 아니면 쇼핑몰 한줄 상품평인지 헷갈릴때가 많습니다. 특히나 게시글에 라인 캐릭터가 있다면 더더욱 이런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라인 캐릭터가 있는 글이나 블로그를 보면 그냥 패~~쓰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권택창님의 글은 이런 라인 캐릭터들이 있어도 너무나 유익하고 좋은 글들이라서 매번 웹툰을 보는 것처럼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권택창님의 블로그 바로가기 2기 활동에 대한 소개가 끝나고 WDC SSD 앰버서더 3기 활동에 대한 안내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앰버서더 활동에 대한 소개는 WDC 공식 마케팅 대행을 하고





끝쪽에 있는 저 시스템이였습니다. 보통 행사장에서는 커스텀 수냉PC가 마련되어 있지만 이번 발대식에서는 조립되지 않은 새부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멋진 커스텀 PC도 좋지만 역시나 내가 뜯어볼 수 있는 미개봉 새제품이 가장 좋습니다. ^^ 진열되어있는 제품들은 WDC 앰버서더 2기로 활동하신분들 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분에게 증정되는 상품이였습니다. 무려 150만원 상당의 부품들로 이루어진 PC입니다. CPU도 제가



SSD / HDD등 WD의 제품을 9주동안 다양한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제품의 특징이나 장/단점등을 파악하는 형태로 진행이 됩니다. 선정이 된 앰버서더는 9주동안 매주 한개의 메인 미션과 또다른 서브 미션을 바탕으로 활동을 하게 됩니다. 한가지 제품으로 9개의 미션이라니 그동안의 체험단이 그냥 커피였다면 WDC 앰버서더는 TOP라고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3기의 발대식과





자르고, 담고 해야해서 상대적으로 느려요. 그러니까 처음 들어가면 해산물과 구이해주는 곳에 먼저 가서 주문을 해놓고 또, 먹고 싶은 다른 음식들 몇가지 접시에 담아서 가져다 놓으세요. 아니면 로브스터 2마리 달라고 하면 접시에 2마리 담아주니까 한사람을 로브스터 받고 한사람은 구이나 해산물코너로 가서 주문하면 됩니다. 뭐, 처음만 줄이 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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