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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감 자체가 사라져서 그냥 마지막화 안보겠다고 하던 사람이 속출하게 되죠.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 순발식은 다들 알고 있는 지금의 반전이죠. 다들 완전 맘에 드는 애들로 뽑힌겁니다. 그 때 클량 분위기가 그랬습니다. 11위 멤버부터 한명 한명 호명 되는데, 매번 도배에 가깝게



깨져버렸습니다 이지랄하더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쌤통 불구속상태에서 증거인멸 자꾸 시도해서 그동안 수사가 지지부진했었구만 왜 갑자기 룰까지 바꾸면서까지 센터에서 왜 내렸는지 프듀48때 완전 티나게했고 엑셀표 그때도 돌았는데 그땐 진상위 꾸리거나 고소 고발 안했었자나 ㅋㅋ 근데



까!!!! 이 소리 이제 안들어도 되네 안준영 나보다 맛난거 먹는다 나 거의 안준영반대픽인듯 프듀2 켄타 프듀48 사에ㅠㅠㅠ 안준영 경찰서에서 나오자마자 속보로 씨제이 추가 압수수색 기사 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준영PD 포승줄이라니 안준영 PD 노모자이크 . jpg 안준영이 한게 슈스케, 프듀 이렇게야? 안준영 단독으로



준영이 이름달고 나왔고 메인이 괜히 메인이냐 자기가 프로그램 총책임자인데 거기서 주작에 가담했으니 선을 넘은거지 본인이 피디가 계약직 막내작가도 아니고 안준영이야 투표피디야 솔직히 얘 혼자 독박쓰는거 아닌가? ㅉㅉ 그래도 망해라 였는데



언론에 알리지 않은 사실상 첫 사례다. 안준영 니네 빌보드! 갈꺼야 안준영 빌보드운운하던거 생각난다 인제 구속영장나오려나 프듀는 약과였다 엠넷이 대놓고 주작한 프로(ft.언프리티 랩스타) 어제 피디수첩 별거없었단 애들은 ㄹㅇ 범인이거나 울며 부들거리고 별거없다며 정신승리하는 애들이거나 안준영이 저러고 번 돈을 생각하면 우리같은 입장에선 절대 이입





그렇게 스케치를 했다고 이해했습니다. 즉, 애초에 무슨 민주적인 공정한 시스템이 아닌, 심사위원 맘대로 정하는 기존의 오디션 시스템에, 예능의 일부분으로 투표시스템 덧붙여서 흉내내기 한걸로 보고 있었다는 거죠.(이건 전적으로 제 시청 관점이고, 다른 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지



고통은 어떻게 다 책임 질 수 있을지요. 아이돌 이라고 좋아하는 건 아이즈원 밖에 없었는데, 참 이래저래 속시끄러울 것 생각하면 애증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이게 뭐라고 콘서트 가고 히히덕 거린것만 멍청하게



기획사가 특정되긴 했어요. 오늘 안준영 소환과 함께 모 기획사 임원이 출국 금지 요청 됐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만... 아이즈원 같은 경우도 이럴 거면 뭐하러 한일 합작을 했나 싶을 정도로 일본인 멤버들을 '수납'하긴 하더군요. 그게...





사기와 업무방해, 배임수재 등인데요. 시청자 투표 조작에 왜 이런 혐의들이 적용됐는지 네이버법률이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유료문자 투표 조작→사기 우선 사기 혐의는 시청자들의 유료문자 메시지와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참고로 사기죄는 사람을 기망해 재산상의 이익을 취한 경우



앞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와 ‘프로듀스’ 시리즈를 제작한 케이블채널 엠넷 소속의 유명 PD 2명이 동시에 구속 수감됐다. 구속된 PD 중 한 명은 자신의 프로그램에 연습생을 출연시킨 연예기획사로부터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향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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