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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할까요?’ 그러니까 책을 하나 가지고 나오 셨던데 진행자가 정한 것인지, 진행자가 책을 가지고 이야기를 하고자 했으니까 이렇게 묻 겠죠. 자락을 깔아주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연출자가 나와서 이야기를 하는 거고요. 김어준 씨가 몰랐다는 것은 이야기가

아까 말씀하셨던 고정출연자인 자유한국당 의원으로부터 이것이 잘못되 었다고 항의를 받거나 민원이 들어온 경우는 없었습니까?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제67차 회의발언내용 ­ 33 - 받지 못 했었습니다. ○ 이소영 위원 - 사실 확인만 몇 가지만 더

없이 그 위에 비평과 비판을 쌓아가 는 그런 방송을 가끔 하셔서 방심위에 의견진술을 자주 오셨어요. 그래서 혹시 오늘 그런 부분에 대한 의견이 있으신지 하는 것 때문에 기회를 먼저 드렸던 것인데 서면

이 발언은 정말 애드리브로 나왔던 발언이었습니다. 저희도 전혀 인지를 하지 못했던 발언 제67차 회의발언내용 ­ 26 이었습니다. ○ 김재영 위원 - 그 위험성이 얼마나 큰지는 제작자로서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죠?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예. 그래서 그런 부분에

비워놓고 그 사람한테 믿고 맡겨 놓는 거예요. 무슨 말을 하든지 15분 때워라. 20분 때워라. 그게 아니면 의견진술 어떻게 이 렇게 나옵니까? 출연자가 아이템을 정하는 그런 방송도 있나요? 아이템을 연출자가 안 정하 고 출연자가 정해요. ‘첫 번째 아이템은

인지하지 못했었고.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예. ○ 김재영 위원 - 그러면 제작진은 생방송을 하는데 모시는 패널이 어떤 주제나 어떤 소재로 이야기할지 이것 에 대해서 방송을 통해서 아시나요? 제67차 회의발언내용 ­ 22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김영창, 김재영, 김제훈, 김창헌, 박선균, 박수찬, 박시찬, 백승현, 안주현, 이승민, 이승면, 이재욱, 이호진, 임건우, 임현진, 장준형, 전형우, 제새호, 조봉석, 조찬민, 지상준, 최수빈, 최정수, 최진혁, 홍승준 9반(20명) - 고하영,권민경, 김민정, 김아라, 김초예, 김해화, 김혜선, 박예지, 배향매, 오경미, 이보미, 이수진, 이한솔, 임세희, 정다빈, 정다혜, 조은정, 진윤희, 최진아, 편다인 10반(20명) - 강한솔,

지 못하는 경우도 굉장히 많이 생기잖아요. 그러면 제67차 회의발언내용 ­ 35 ○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 - 명심하겠습니다. ○ 허미숙 소위원장 - 수고하셨습니다. (의견진술자 퇴장) ○ 허미숙 소위원장 - 위원님들 제재수위 내주시죠. ○ 박상수 위원 - 의견 내겠습니다.

대담을 나누는 내용 등을 방송한 사안에 대해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제13조(대담·토론프로그램 등)제5 항, 제14조(객관성) 위반소지가 있다고 판단하심에 따라 오늘 의견진술 절차를 진행할 예정 입니다. 의견진술자로는 양승창 tbs 라디오국 제작1팀장이 출석 대기 중입니다. 이상입니다. ○

없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도 ‘경고’ 의견입니다. ○ 허미숙 소위원장 - 시사토크 프로그램에서 비판과 비평은 반드시 객관적 사실이라는 팩트체크 위에서 진행되 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같은 문제가 반복되고 있는 점도 중하게 봤습니다. 783호 안건은 전 원의견으로 ‘경고’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적용조항에서 제13조(대담·토론프로그램 등)제5항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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